시각장애인들의 국악 한상차림 600년 전 세종 애민정신의 부활 따라서 만석공원은 정조대왕의 애민정신이 깃들어 있는 그 유서만큼이나 멋진 공원이다. 자유한국당 윤영석 대변인은 논평에서 "한글은 백성을 위하고 사랑하며 나라의 근본으로 여긴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의 소산"이라며 "배우기 쉬운 한글 덕분에 우리 민족은 부강한 나라와 문화번영을 이룩했다"고 평가했다. 세종 시대의 모든 업적에는 장영실, 이천, 박연, 김종서 등 구체적으로 일을 실행한 저작권자들이